원의독백1 임승원이 고스란히 녹아든 감성 에세이 발견, 영감 그리고 원의 독백 추천 후기 안냐세영 건쨩입니다.홍환 작가의 에세이에 이어 크리에이터 임승원 작가의 원의독백 리뷰입니다.유튜버 찰스님의 추천으로 책을 읽게되었습니다. 인상깊은 구절P. 38-39 미니멀리즘우리의 뇌는 발하자면 믹서기 같은 존재다. 넣은 것은 틀림없이 갈려 나온다.생각으로든, 말로든, 글로든, 음악으로든, 비디오든. 그러니까 되도록 좋은 걸 보려고 노력해야한다. 적어도,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만은 ㄴ 이 문장을 읽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.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이 나를 이루는것이기에 더 긍정적이고 무해한 방향으로 나가가야겠다고 다짐했다.어떤것보다 가장 소중한 나이기에 좋은 것을만 채워넣어야지! P. 42-43 항아리 게임인생 역시 똑같다. 세이브 기능이 없는.. 일상/독서기록 2025. 3. 30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