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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세이추천2

임승원이 고스란히 녹아든 감성 에세이 발견, 영감 그리고 원의 독백 추천 후기 안냐세영 건쨩입니다.홍환 작가의 에세이에 이어 크리에이터 임승원 작가의 원의독백 리뷰입니다.유튜버 찰스님의 추천으로 책을 읽게되었습니다.  인상깊은 구절P. 38-39 미니멀리즘우리의 뇌는 발하자면 믹서기 같은 존재다. 넣은 것은 틀림없이 갈려 나온다.생각으로든, 말로든, 글로든, 음악으로든, 비디오든. 그러니까 되도록 좋은 걸 보려고 노력해야한다. 적어도,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만은  ㄴ 이 문장을 읽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.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이 나를 이루는것이기에 더 긍정적이고 무해한 방향으로 나가가야겠다고 다짐했다.어떤것보다 가장 소중한 나이기에 좋은 것을만 채워넣어야지! P. 42-43 항아리 게임인생 역시 똑같다. 세이브 기능이 없는.. 일상/독서기록 2025. 3. 30.
마음이 지칠 때 꺼내 읽기 좋은 힐링 에세이, 홍환 작가의 준비한 마음이 모두 소진되어 오늘은 이만 쉽니다 안냥하세여 건쨩입니다.오랜만에 동네 도서관을 들린 김에 따스한 에세이 한 권 읽고 싶었어요. 책장을 둘러보던 중 형광 연두색과 제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제목이 눈에 띄어 그 자리에서 완독하였습니다. 와닿았던 5개의 구절과 이유P.109 냉혹한 회사원회사를 다니며 어쩔 수 없이 현실에 단련된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.나름 잘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, 가끔은 순수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..P.143 해로운 기억왜 진작에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나도 이제 해로운 기억이 이따금 떠오르면 작가님처럼 흘려보내봐야지좋은것들을 더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P. 174 도시락가장 울컥한 부분힘들때 어떤 말 보다는 사랑이담긴 묵묵한 행동이 힘이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구절 말은 안했지만 아내분도 작가님이 힘들다는걸 느끼.. 일상/독서기록 2025. 3. 23.